Eating behavior correlates of adult weight gain
and obesity in healthy women aged 55-65 y.
Am J Clin Nutr. 75 (3); 476-83, 2002.
[55세-65세의 건강한 여성에서 섭식 행동과 체중증가
및 비만과의 관계]
배경: 성인에서 체중 증가의 명확한 주 원인은 확실하
지 않다.
목적: 이 연구는 섭식 행동(eating behavior)과 체증
증가 및 체질량지수와의 관계를 알아보는데 있다.
방법: 연령이 55-65세이고 건강한 비흡연 여성 638명
에서 섭식 질문지를 이용하여 현재 식이제한(dietary
restraint), 탈억제(disinhibition) 및 배고픔
(hunger)을 평가하였다. 그 외 현재 체중과 신장, 6세
때의 체중, 과거 10년간 자발적으로 음식을 제한한 정
도를 조사하였다. 대상자의 10%에서 현재 체중과 신장
을 확인하였다.
결과: 현재의 탈억제는 체중 증가 그리고 현재의 체질
량지수를 강하게 설명하였다(각각partial r = 0.27
과 0.34, 양자 모두 P < 0.001). 식이 제한이나 배고
픔 모두 체중증가나 체질량지수를 독립적으로 설명하
지 못하며, 식이 제한은 탈억제와 체중증가 및 체질량
지수사이의 양의 상관관계를 감소시킨다(혼란변수를
보정한 후의 각각의 P = 0.016 과 0.010). 자발적으
로 음식을 제한한 정도를 기록한 군에서 탈억제는 체
중 증가와 체질량지수 증가를 강하게 설명하였고, 식
이 제한은 체중 증가와 반비례하였다(partial r = -
0.17, P = 0.019).
결론: 탈억제 증가와 성인의 체중 증가 및 체질량지
수 증가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 탈억제가 높은 경
우 음식을 제한하면 이러한 상관관계를 줄일 수 있
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해 볼 때 섭식 행동은 성인 비
만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
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