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선 더많은 산부인과 의료정보와 컴퓨터를 잘모르는 회원들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산개협 홈페이지 새단장 설문조사에 총회원수1050명중 460명이 응시해줘서43%의 참여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컴퓨터,인터넷 실력은 중정도 실력(메일사용,게시물 읽고 쓰기, mp3및 동영상 파일보기)이 55%로 제일 많았고 하정도 실력(인터넷접속후 보기정도)및 컴맹이 약31%을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홈페이지에 가입안하거나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는 회원들중 컴맹이 많을 것으로 봐서는 나이드신 회원들은 매우 많을 것으로 기대되고 이분들을 위한 컴퓨터 혹은 인터넷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회원들이 즐겨보는 메뉴는 공지사항이 37%로 제일 많았고 의료계뉴스26%,회원자유게시판23%,자료실10%순이였고 회원들이 원하는 정보는 산부인과 의료정보가 43%로 제일 많았고 의료계뉴스17%,보험청구정보15%,최신협회소식13% 의료기기,제약정보11%순이였다. 이것으로 봐서 회원들은 산부인과 의료정보를 원하고 있고 산개협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위의 통계치를 참조하여 운영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산부인과의 의료정보를 회원들에게 많이 알려야 더욱 홈페이지 활성화 및 회원들의 화합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개협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얻는 경우가 47%로 제일 많았고 개원의 회보가 39%순이였고 홈페이지에 주1회~3회 들어오는 회원들이 60%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산개협에서 제공하는 이메일 원하지 않는 회원들이 53%,원하는 회원들이 47%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메일 개설은 홈페이지 더욱 활성화 된 후에 자체 서버를 가지거나 서로 용량을 늘린이후로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회원들에게 산부인과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외에 보험정보,의료뉴스를 제공과 더불어 실력이 안되는 회원들은 컴퓨터,인터넷 교육을 통해서 홈페이지에 끌여 들여야 진정한 산부인과 회원들의 총 화합과 단결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한다. ------------------------------------------------------------ [ 설문조사 이벤트 결과 보기 ] "산부인과 개원의협의회 홈페이지 새단장을 기념하여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기간 : 2002/05/20 ~ 2002/06/23 *설문1 : 귀하의 컴퓨터, 인터넷 이용 실력은 어느 정도 입니까? 1.상 (메일 사용, 물건구매 및 경매 참여, 홈페이지 만들기, 아바타 구매하기) 61명 (13%) 2.중 (메일 사용, 게시물 읽고 쓰기, mp3 및 동영상 파일 보기) 254명 (55%) 3.하 (컴퓨터 부팅 후 인터넷 접속, 게시물 읽고 쓰기) 139명 (30%) 컴맹 (부팅이란 부킹의 오타이다.) 6명 (1%) *설문2 : 산개협 홈페이지에 오시면 가장 즐겨보는 메뉴는 무엇입니까? 1.공지사항 172명 (37%) 2.회원 자유게시판 106명 (23%) 3.의료계 뉴스 120명 (26%)) 4.자료실 48명 (10%) 5.휴게실 8명 (2%) 6.기타 3명 (1%) *설문3 : 산개협 홈페이지에서 꼭 다루어줬으면 하는 정보는 무엇입니까? (복수 선택) 1.최신협회소식 / 동정 117명 (13%) 2.의료계 뉴스 / 의료계 이슈 155명 (17%) 3.산부인과 의료 정보 387명 (43%) 4.의료기기 / 제약 정보 102명 (11%) 5.보험청구정보 133명 (15%) 6.기타 7명 (1%) *설문4 : 산개협 소식은 주로 어떤 경로로 접하십니까? 1.개원의 회보 180명 (39%) 2.홈페이지 217명 (47%) 3.동료/ 선후배 19명 (6%) 4.소식을 잘 듣지 못한다. 34명 (7%) *설문5 : 산개협 홈페이지의 방문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1.매일 들어온다. 46명 (10%) 2.주 3회 이상 118명(26%) 3.주 1회 이상 157명 (34%) 4.주1회 미만,월 1회 이상 109명 (24%) 5.거의 들어오지않는다.30명 (7%) 설문6 : 산개협에서 제공하는 이메일을 원하십니까? (예: OOO@withobgyn.com) 1.예, 사용하겠습니다. 216명 (47%) 2.아니오, 따로 발급받지 않겠습니다. 244명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