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현 의약분업의 대차대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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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 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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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권 박탈 / 조제권 획득 및 독점
진료권 침해(각종 정부 규제에 의해) / 진료권 유지(각종 불법조제 통해서)
경제력 하락 / 경제력 상승
(개원의 평균 순소득 월 380만원) (고용약사 평균임금 월400만원 이상)
집단 행동권 박탈 / 집단행동 할 필요성이 없음
경제적, 사회적 신분 급속 하락 / 경제적, 사회적 신분 급속 상승
정부의 탄압: 갈수록 증가 / 정부의 탄압:거의 없음
재정안정화대책으로 인한 손실액:막심함 / 조금밖에는 손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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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후에 의사들은 고용약사들보다 못한 수입을 올리면서 온갖 매도는
다 당하고 재정파탄의 주범으로 몰리며 계속적인 경제적 착취 및 진료권의
침탈을 당하고 있다.
위의 대차대조표만 보더라도 현 정권은 약사를 위한 정권이며 제약회사를
위한 정권임이 확연히 드러난다.
전 세계의 어느 OECD 국가에서, 전 세계의 어느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가에서
2년도 채 안되는 기간 동안에 의사들의 경제적 사회적 위치를 약사들의 위치
보다 급진적으로 하락시키는 나라가 있단 말인가. 약사복지부에 한술 더 떠서
약사정권이 아닌가.
전문인을 존중하기는 커녕 전문인들을 관련 시민단체를 홍위병으로 내세워
숙청해나가는 현 정권을 이회창 전총재는 좌파적인 정권이라고 공언했다.
좌파적 현 정권은 결국에는 국민과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부산에서 김경수(0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