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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뉴스] 의료계 4·17 파업 극대화총력-시도별결의대회
등록일 : 2002.04.06 조회수 : 2496 작성자 : 박노준
당일 "의약분업 철폐 결의대회" 추진 전공의협의회 동참여부 적극 검토 의료계가 4·17 총파업을 앞두고 회원 결속을 위해 당일 광역시도나 시군구 별로 의약 분업 철폐를 위한 대규모 결의대회를 추진하는 등 영향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 다. 의협은 3일 시도의사회장단 및 국민건강수호투쟁위(이하 국건투)를 열어 정부의 실패 한 의약분업 철폐를 전제로 한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를 정부에 강력 촉구하고, 오는 4 ·17 총파업에 전국 16개 시도의사회가 앞장서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현 시점에서 4·17 총파업을 강행하는데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 지만 당면 의료현안 문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강경 투쟁이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 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4·17 총파업에 앞서 1주전부터 전국 병의원에 파업안내문을 부착해 환자 및 보 호자들에게 파업의 정당성을 알리고 파업에 따른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만 및 인공신장실 등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파업 지침을 마련, 시도에 시 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4·17 총파업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당일에는 광역시도나 시군구의사회별 로 모여 의약분업 철폐를 주장하는 결의대회 등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국건투 시도조 직 및 홍보국장연석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17 총파업과 관련해 전공의협의회도 6일 의협회관에서 비상총회를 열어 동참 여부 및 규모 등을 확정 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된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2002-04-04 10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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