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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뉴스] 전공의協 "의료계 1차파업 불참"
등록일 : 2002.04.08 조회수 : 2585 작성자 : 박노준
레지던트, 인턴 등 전공의들이 오는 17일 의료계 1차 총파업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 했다. 전국병원 전공의협의회(회장 이동훈ㆍ아주대 전공의4년)는 지난 6일 회장단 비상회의 를 갖고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 등 의협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그러나 국 민 불편을 고려, 1차 의사파업에는 직접 참가하지 않고 의약분업 폐단에 대한 홍보전 만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공의들은 그러나 “의약분업 재검토 등에 대한 정부의 전향적 조치가 없을 경우 2 ㆍ3차 의사파업때 직접 참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정해 의ㆍ정 충돌 양상이 향 후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은 여전히 남게 됐다. 정진황기자 jhchung@hk.co.kr 입력시간 2002/04/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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