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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새 복지부장관 분업 움직임 심상치 않다(2/4)
등록일 : 2002.02.04 조회수 : 2971 작성자 : 관리자
이 장관 노인·소아환자 예외 요구한 장본인 전종수 리포터 (jongs@netian.com) 신인 이태복 보건복지부장관이 1일 KBS 1 라디오 "박찬숙의 라디오 정보센터"에 출연 하여 의약분업과 관련한 입장은 의약분업 제도변화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날 이 장관은 의료계의 의약분업 철폐 주장 대한 질문에 "의약분업이 제도적으로 틀 을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분업철폐는 더 큰 부작용이 온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 장관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제도에 대한 검토는 할 수 있다"고 말 해 분업예외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췄다. 이 장관은 청와대 노동복지 수석 임기중 국민불편 해소차원에서 3세이하 소아환자와 65세 노인환자를 분업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해 주무부처에 약사법개정을 강력 요구한 장본인이어서 이같은 발언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의료계가 의약분업 철폐를 주장하고 나왔지만 내부에서도 원점으로 되돌릴수 는 없다 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임의(선택)분업이 큰 쟁점으로 부상할수 있다. 이 장관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도 주장한 바 있기 때문에 약사단체로서는 첩첩산중 일수 밖에 없다. 집권여당이 정권말기에 정권 계승이라는 절대절명의 상황엑에서 어떤 방법이든 분업 은 변질도리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기사입력시간: 2002.0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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