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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뉴스] [신상진]7만 회원께 드리는 글-12/14
등록일 : 2001.12.14 조회수 : 3221 작성자 : 관리자
존경하는 7만 의사 회원 여러분! 지난해 전체 의사가 하나 되어 투쟁한 기억을 되살립시다. 현재의 의료계내 각과 간의 갈등과 의견 차이는 정부의 분열 통치 전략에 기인한 것으로서 우리가 여기에 절대 말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단결만이 살 길입니다. 실패한 의약분업 시행을 비롯한 정부의 모순과 잘못된 대의사 정책에 강력히 투쟁합시다. 저는 회장에 취임한 후 집행진 구성과 중앙의 일 체계를 확립하고 처방전 문제, 정부의 압박 등을 포함한 당면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동분서주 뛰어 다녔습니다. 이제, 집행부를 중심으로 한 투쟁의 중심이 세워졌습니다! 우리 7만 의사 여러분! 부당한 탄압에 항거합시다. 부당한 진료권 침해와 의사 인권을 탄압하는 정부에 투쟁의 전열을 가다듬고 저항합시다. 국민 건강을 진료 현장에서 책임지고 있는 우리 의사들, 분노의 눈물을 머금지 않고는 일할 수 없는 오늘의 개탄스러운 현실을 타파합시다! 자신의 감정으로 의사를 짓밟는 정책에 앞장서는 저질 정치인들을 타도합시다! 우리 7만 의사에게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랑스러운 환자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회 경제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동원합시다. 우리 7만 의사, 크게 하나 됩시다. 그래야만 우리가 의료의 주체가 되는 투쟁을 승리의 투쟁으로 이끌 수가 있습니다. 투쟁의 강도를 높여나가 극한 투쟁도 불사할 각오를 여러분의 새 집행부는 갖고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투쟁을 위하여 한편 투쟁, 한편 대국민 봉사와 환자에게 헌신하는 의사의 삶을 가꾸어 나갑시다! 나는 모든 현안에 대한 법적, 정책적 대응을 확실히 할 것이며, 수가계약과 부당삭감 등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언론의 의료계 매도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사회각계층에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사협회 입장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저 신상진과 의협의 상임이사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발로 뛰고 있습니다. 집행진의 노력과 7만 회원의 성원은 그 결실을 맺어 우리의 의권을 되찾는 것으로 서서히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7만 의사 회원 동지 여러분! 저 신상진을 믿고 따라 주십시오. 여러분! 집행부에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 7만 의사, 반드시 하나된 모습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저 신상진은 정의로운 투쟁에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의 집행부의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We shall overcome! 감사합니다. 대 한 의 사 협 회 회 장 신 상 진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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