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6개도시서...시범사업 참여기관 요청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는 질병군별 포괄수가제도(DRG) 설명회가 6·7일 양일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직무대리 양영화)는 "6∼7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창원 등 6개 도시에서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질병군별 포괄수가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인천 강원, 경기지역의 경우 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포구 염리동 건강보험회관 지하강당에서 종합병원(오전)과 병원·의원(오후) 두차례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은 오후 3시부터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사에서, 충북지역은 2시부터 청주성모병원에서 각각 이날 설명회를 연다.
아울러 부산·제주지역과 대전·충남지역은 7일 오후 2시부터 사학연금빌딩 부산지원과 대전지원 강당에서 각각 진행되며 울산·경남지역은 오후 7시부터 국민건강보험 창원지사 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심평원은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은 본부와 지원 교육내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본원에서 실시하는 설명회를 참석해 달라"며 "시범사업기관은 설명회 후 실무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