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산소 요법을 소개합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 오염으로 저산소증이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깊은 산속의 산소 농도는 21-21.6%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에서는 대기의 산소농도가 18-19%로 감소되어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100 여개의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 (Free Radical)가 몸 안에 증가되면 만성 두통, 만성 피로에 시달리게 됩니다. 특히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원장님들의 건강에 저산소증은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좋은 해결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깊은 산에 가시지 않고도 깊은 산 속의 쾌적한 산소를 마음껏 원장실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산소는 활성 산소를 없애 주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몸의 면역 기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므로 만성 두통, 만성 피로, 불면증 등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술 한잔 드시고 숙취에 시달리실 때에 산소를 20분 정도 들이마시면 깨끗하게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협심증, 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고생하시는 노약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학생, 수험생의 학습 집중력 20% 향상시키며, 일년 내내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는 산소방, 산소 텐트, 산소자판기, 휴대용 산소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부 00 의원, 치과 한의원에서는 외래 환자들에게 산소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환자 유치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60 W 전력 소모이기에 형광등을 사용하는 전력 소모로 환자들에게 좋은 병원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영역에서도 산소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정상인의 활성 산소가 240 - 300 carr.U 정도이나, 임신 3개월부터 8개월까지 활성 산소가 500 – 650까지 증가되었다가, 임신 9개월에는 말기암 환자 수준인 800까지 올라간다는 놀라운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이 수치가 높을 때에는 많은 산부인과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임산모에게 적정의 산소를 마시게 할 때에 산모의 입덧을 개선해 주고, 분만시 산통을 감소해 준다는 논문이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음악과 동화책을 읽어주는 태교가 보급되어져 있지만, 하루에 3 번, 20분씩 임산모가 산소를 마심으로써, 산모의 정상적으로 위험 수위로 증가되어있는 활성 산소를 해독해주며, 더 나아가 태아의 두뇌 형성 (IQ 증가)에 도움이 되어 머리가 똑똑한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산부인과에서는 두뇌 총명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소는 한 번에 20분씩 하루 3회 코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희 제품인 산소발생기 오투 발란스는 30%의 산소 농도로 분당 3 L의 산소를 타임머로 제어하며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소를 체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는 눈이 밝아지며, 두통이 좋아지며,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환자들에게는 최신 산소 발생기를 한 달에 7만원으로 대여할 수도 있고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세신㈜의 최신 산소발생기인 오투 발란스의 가격은 979,000원입니다. 산소 발생기로 병원 활성화와 원장님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입 문의: 김동일 011-9331-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