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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의 관리와 식이요법
등록일 : 2002-07-18 작성자 : 박노준
일정 년 월 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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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박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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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소아비만의_식이요법.zip
도표나 자세한 것은 첨부파일을 클릭해서 보십시요. -소아비만의 관리- 서론 비만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에서도 현저히 증가되고 있다. 비만이 증가되는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열량섭취의 증가보다 더욱 현저하게 줄어가는 에너지 소비량 등 환경적인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의 개발도상국 이상 수준의 국가에서는 국민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시내 초, 중, 고교 학생들 중 1984년 남아의 비만증 빈도가 9%에서 1992년에는 17.2%로 증가하였고 여아는 7%에서 14.3%로 8년만에 2배로 증가했다는 보고가 보여주듯이 소아의 경우에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비만이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소아비만의 경우 성장을 계속하는 시기 이므로 특별한 체중조절과 관리를 요한다. 또한 약물요법이나 엄격한 식사요법 등은 소아비만 치료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소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하면서 올바른 건강습관을 갖도록 인식과 실천의 틀을 잡아주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비만이란 지방세포수가 증가하거나 커져서 피하층과 체조직에 과도한 양의 지방이 축척되어 있는 상태로 비만의 의학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비만의 기준 1. 비만도 : 성, 연령, 신장별 체중을 50백분위수를 표준체중으로 비만도를 계산하여 20% 이상을 비 만으로 정하고, 이중 20-30%는 경도비만, 30-50%는 중등증 비만, 50% 이상은 소아비 만으로 정한다. 2.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 체중을 신장제곱으로 나눈 것으로 성별, 연령에 비교하여 85-94백분위수이면 비만 위험 군으로 추적관찰할 대상으로 정하고 95백분위수 이상이면 비만으로 한다. 3. 피부두께 : 삼두박근과 견갑골 하부의 피부두께가 성별, 연령에 비교하여 95백분위수 이상일 때 비만으로 한다. 어린이 비만증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영아기, 5-6세, 사춘기이다. 1/3이상은 유아기에 나타나며 반수 이상은 6세 이전에 나타난다. 유아기의 비만은 돌이 지나면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소실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비만이 계속되거나 일단 와해되었다가 학교에 들어간 후 재발되는 경우가 많다. 비만아의 반수 이상(50-80%)는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이 유지된다. 소아비만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행되기 쉽다. 소아비만이 심할수록, 늦게 비만할수록, 가족중 비만한 사람이 많을수록 이러한 성향은 증가되며 소아 비만은 성인기의 총사망율,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을 증가시킨다. 특히 고도 비만아의 경우에는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들인 이런 질환의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소아비만은 장래 심장병의 위험이 있다. 또한 소아 비만에서는 연관된 건강 관련 문제와 더불어 정신적 건강도 고려해야 한다. 비만은 사회적, 심리적 고충을 동반할 수 있으며 놀림, 따돌림, 자긍심의 감소와 같은 정서적인 영향도 줄 수 있다. 비만한 여아의 경우에는 특히 외모에 관한 관심으로 체중 문제에 사로잡히게 될 수 있다. 체중과 외모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은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식이장애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 . 비만아는 또래보다 체중, 키, 골연령이 빠르며 외견상 남아의 경우 에는 젖봉오리가 솟아보이고 배가 출렁거리고 피무가 트기도하며 성기가 작아 보이고 사춘기가 빨리오는 임상양상을 보인다. 여아의 경우에는 상박과 허벅지에 지방축척이 증가되며 비만이 심한 경우 무릎이 안으로 굽는 등 정형외과적 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소아비만의 관리지침 1.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아의 관리 *합병증-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2세이하 치료가 필요한 소아비만, 고혈암, 고지혈증, 인슐린 내성, 가성 뇌종양, 수면 무호흡증, 폐포 저환기 증후군, 정형외과적 문제 등을 동반한 경우에는 소아비만 의에 의뢰 1) 체질량지수가 연령에 비교하여 95백분위수 이상인 경우 합병증의 진찰 및 선별검사 GOT/GPT, T-cholesterol, TG, HDL,LDL, FBS, HbA1C, 혈압, U/A 고도비만은 PFT 7세이상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을 동반한 7세미만은 감량 시작한다. 합병증이 없는 7세미만은 현체중을 유지한다. 2) 체질량지수가 85-94백분위수에 해당하는 경우 모든항목이 음성이면 1년에 1번 정기검진 : 고혈압, 심혈관질환, 총콜레스테롤치 상승(200mg/dl이상) 당뇨병, 비만의 가족력 BMI1년 증가폭이 클 때(1년에 3-4이상 증가) 과체중과 비만에 대한 염려가 있을 때(정서적, 심리적인 불안감) 최종목표는 BMI 85 백분위수 이하로 유지 2. 비만도와 성장곡선에 따른 비만아의 관리 3개월 간격으로 체중과 신장을 측정하여 성장곡선을 그려 조기 진단한다. 1) 경도 비만 또는 최근2년간 비만도 증가가 10% 미만인 경우: 현재체중을 유지하며 키를 키운다 7세 이상은 합병증 검사를 실시한다. 합병증이 없거나 7세 미만은 2-3개월에 1회씩 정기검진, 비만이 심해지는지, 식생활습관의 개선과 운동을 실시하는지 확인한다. 합병증이 있으면 `1-2개월에 1회씩 정기검진 , 엄격한 관리는 필요없으나 바른 식사 와 운동지도를 한다. 2) 중등도-고도비만 또는 최근 2년간의 비만도의 증가가 10%미만인 경우 소아비만의 치료 소아비만의 최종목표는 비만도를 줄여 표준체중 전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경도의 비만아의 경우에는 120%비만시 체중을 유지해도 1년에 5cm의 키성장으로 비만도가 정상으로 되므로 너무 엄격히 식사제한을 할 필요가 없다. 연장아, 청소년, 비만도가 심할수록 성인 비만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중등도 , 고도비만아는 집중적인 관리와 치료를 요한다. 비만치료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소아 비만 프로그램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 교육 등이 있으며 단독요법보다는 병합요법이 효과가 좋다. 치료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체중감량이 단기간 큰 경우 다시 체중이 증가되는 요요현상이 많기 때문에 체중감량은 서서히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소아는 인내심과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 어려우므로 부모와 가족의 인내와 협동이 필수불가결하며 나이가 어릴수록 가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치료시작 전에 환아와 가족들이 체중조절 치료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조사하여 팀웍을 이루어 나가야하며 소아비만 치료 프로그램은 구체적인 평가와 교육, 실천방법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1) 소아비만의 식이요법(소아 비만에서 영양관리) 1) 식이-열랸제한시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결핍에 유의 청소년후반기는 성장속도 둔화로 500kcal/주↓시킴 *체중변화<<음식선택방법 식이 습관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기르게 한다.집에 여러 종류의 음식을 비치하고 자녀에게 편식하는 습관을 버리게한다. 전체 섭취하는 열량 중 지방 비율이 30%가 넘지 않도록 음식을 조절하되 너무 심하게 열량 제한이나 음식 품목 제한을 하지 않는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요즘 아동들의 음식 섭취중 40-45%가 지방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러한 아동의 음식 섭취를 바꾸려면 1. 유제품을 저지방 식품으로 선택하고 닭고기의 껍질을 벗겨 먹고 여분의 버터나 마아가린,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다. 2. 고칼로리 과일이나 청량음료의 섭취를 줄인다. 과일 쥬스를 미네랄 워터와 섞어 마시게 한다거나 수분이 많은 수박이나 포도를 가까이 둔다. 3. 고칼로리 후식대신 신선한과일로, 아이스크림 대신 얼린 요구르트로 대체한다. 4. 가능한 한 자주 가족이 모여 식사한다. 먹는 속도를 천천히 하면서 자녀가 포만감이 무엇인지 느끼게 한다. 5. 과체중 자녀를 위한 음식을 따로 준비하지 않는다. 단지 덜어주는 음식의 양을 줄이도록 한다. 6. 장보기와 요리를 함께 한다. 자녀에게 영양을 가르쳐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이 장을 보는 것이다. 자녀가 고른 것을 집에서 요리하도록 한다. 자녀는 스스로 준비한 재료로 요리하는데 흥미를 느낄 것이다. 7. 간식거리를 될 수 있는 한 영양가 있는 것으로 한다. 예를 들면 말린과일, 통밀빵, 저지방 잼을 바른 크래커, 저지방 팝콘, 저지방 시리얼등 소아비만에서 식이요법의 목적은 환아와 가족이 균형있는 건강한 식시와 식습관을 갖게 하는데 있다. 소아는 성장에 따라 영양 및 영양소의 비율이 달라지므로 성인에 비해 식이요법을 하기 어렵다. 계속 성장하고 있는 시기이므로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며 비만 조절을 위한 영양 요구량이 개인에 따라 고려되어야 한다.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 과잉되고 있는 잘못된 식사량과 조절이 필요한 잘못된 식습관 교정이 중요하다. 경도의 비만아는 체중을 적극적으로 줄이기 위한 식사량 제한이 필요없다. 체중 감량이 필요하면 6-12개월에 걸쳐 서서히 감량한다. 하루 300-500Kcal의 열량을 감량하면 주당 500g의 체중이 줄고 6개월내에 체중으 10%를 감량할 수 있다. 심한 고도비만에서는 하루 500-1000Kcal의 열량을 줄여 먹으면 1주에 500-1000g의 체중이 줄게된다. 체중 감량후 체중유지 프로그램이 잘 지켜지지 않으면 다시 체중이 증가한다. 감량에 실패한 경우에는 체중이 더 증가하지 않도록 한다. 1개월 간격으로 1주간 섭취한 음식메뉴를 기록하여 영양사와 면담하여 잘못된 점을 개선시킨다. 식사요법시 가장 중요한 것이 체중조절을 위한 적당한 영양요구량의 결정이다. 10-14세 소아비만의 경우 비만정도에 따라 하루에 1000-1500Kcal의 식사로 열량을 제한한다. 저열량, 저탄수화물, 저지질, 고단백질 식사요법이 원칙이다. 총칼로리의 20%를 단백질, 30%를 지방, 50%를 탄수화물로 구상한다. 밥이나 빵은 적게 먹고 야채 과일, 고기, 생선 등을 많이 먹는다. 육류, 어류는 지방이 많은 것을 피한다. 3세 미만의 영유아에서는 적게 먹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비만의 가족력이 있으면서 아주 심한 비만의 경우에는 우유 등 먹은 량을 표준량만 먹인다. 너무 지나치게 엄격한 열량 계산은 스트레스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금기이다. 소아에서 정해진 열량과 식단표 대로 식사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르므로 식품 교환표나 음식 신호등을 이용하면 부모나 아동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음식 신호등에서 초록군(GO)은 1회 소비량(한 그릇)이 평균 20Kcal이하로 제한 없이 좋아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노란 식품군(CAUTION)은 조리의 재료가 되는 주요식품군으로 정해진 양만 먹게 한다. 빨강 식품군(STOP)은 조리 방법이 기름이나 설탕을 많이 이용한 튀김과 같은 식품들로 열량은 높으마 영양밀도는 낮다. 건강과 선장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최소한 고단백질 식품 두끼, 유제품 두끼, 탄수화물 두끼, 과일과 채소를 네끼 포함해야 한다. 일주일에 빨강 식품군을 네가지 이상 섭취하는 것을 금한다. 특별히 식사량의 감소없이 조리법의 변화 만으로도 열량 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 소아비만의 치료로 초저열량 식사(800Kcal/일 이하), 저열량 식사요법은 (800-1000Kcal/일 이하) 금기이다. 심한 고도비만 청소년이나 고혈압, 가성 뇌종양, 수면 무호흡, 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등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한 비만아에서 일부 시행하기도 하나 체위성 저혈압, 질소손실, 성장장애, 탈모, 부정맥, 담석증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하며 야채를 충분히 먹고 미네랄이 포함도니 종합비타민과 철분과 칼슘, 칼륨 등 보충하여야한다. 운동요법 2)운동 심폐지구력의 감소로 기초체력이 감소(150%이상 체력측정) 운동의 장점은 체중감소, 심폐기증의 간화, 감소된 체중의 유지효과 등이 있다. 체중감소보다는 감소된 체중을 유지하는데 더 효과가 있으며 제지방 체중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운동에 따른 에너지 소모는 크지 않으므로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운동해야한다. 에너지를 소모하는 방법으로는 일상생활 중 활동량을 증가 방법과 유산소성 운동이 있다. 운동요법의 원칙 행동요법 3)행동 고칼로리, 군것질 단식과 폭식, 운동싫어함, TV보기 나쁜 습관찾기 식사일기 - 음식에 노출, 섭취 기회 줄임 보상 행동요법은 소아비만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비만을 초래하는 잘못된 식사습관과 생활 습관을 교정하여 열량균형을 적자로 만들어 체중감량을 도모하는 것이다. 초기 체중간소율은 다소 낮지만 장기적인 효과는 가장 크다. 부작용이 적고 중도포기율이 다른 치료법에 비해 낮으며 재발이 가장 적은 치료법이다.
목록

번호 일정 지역 장소 행사일
1957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제26차 개원의를 위한 연... 서울 가톨릭대 성... 04.14 (일)
1956 [가톨릭대 산부인과학교실] 제26회 개원의 전공의... 서울 가톨릭대 성... 02.18 (일)
1955 중앙대학교병원 제6회 태아안녕평가 심포지움 서울 중앙대 서울... 02.18 (일)
1954 제8회 자궁근종연구회심포지엄 서울 서울아산병... 12.10 (일)
1953 중앙대학교병원 태아심장초음파 연속강좌 서울 중앙대학교... 06.16 (금)
1952 2023 대한폐경학회 59차 춘계연수강좌 서울 가톨릭대학... 04.16 (일)
1951 대한비만연구의사회 2023 춘계학술대회 서울 소공동 롯데... 03.12 (일)
1950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3rd Fetal Neurology Sympo... 서울 중앙대학교... 02.26 (일)
1949 제25회 개원의, 전공의를 위한 산부인과 최신지견... 서울 백범김구기... 02.05 (일)
1948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제27차 학술대회 및 연수... 서울 SETEC 컨벤... 07.04 (일)
1947 2021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온라인 연수강좌 서울 온라인강의 05.25 (화)
1946 제1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태아평가 관리위원회 심... 실시간 온라... 04.25 (일)
1945 제13회 산부인과 의사를 위한 유방 및 갑상선 질... 서울 삼성서울병... 03.15 (일)
1944 2020 차의과학대학교 산잔유전상담 심포지움 경기 분당 차버이... 02.23 (일)
1943 대한자궁내막증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 서울 강남세브란... 02.16 (일)
1942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춘계학술대회 서울 롯데호텔서... 02.16 (일)
1941 가톨릭의대 내과 연수강좌 서울 가톨릭의대... 02.16 (일)
1940 대한골다공증학회 경인연수강좌 서울 메이필드호... 02.16 (일)
1939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초음파 워크샵 서울 서울대병원... 02.15 (토)
1938 대한정주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서울 백범김구기... 02.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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