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요법의 역사1 1.기원전 4세기경 : 고대 그리스 히포크라테스가 환자에게 응용한 기록이 있슴 2.기원전 51년 ~ 30년경 :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태반을 미용에 사용함 3.1596년 : 중국 명나라의 의학, 약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태반이 ‘자하거’로 소개됨 4.1613년 : 우리나라 조선시대 의학, 약학서인 “동의보감”에서도 ‘자하거’로 소개됨 5.1755년 : 마리 앙트와네트도 태반을 미용에 사용함. 태반요법의 역사2 6.1947 년 : 일본에서 처음으로 의약품으로 인가를 받은 태반 제제(정제)가 발매되기 시작함. 7.1959년 : 일본 히에다 교수 등이 개발한 태반장액이 간경화 치료(라이넥)을 적응증으로한 의약품의 제조 허가를 받아 판매하기 시작함. 8.1970년 이후 : 화장품 등 미용분야에서 태반추출물의 응용이 활발해짐. 9.1988년 이후 : 건강식품 분야에서 태반 추출물의 응용이 활발해짐. 10.2003년 5월 : 국내에서는 한국멜스몬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갱년기 장애를 적응증으로 하여 전문의약품 수입허가를 받아 판매하기 시작함. 태반이란?[1] 임신 중 모체의 자궁 내에서 임시로 생기는 장기로 태아에게 각종 영 양소와 면역물질을 공급하는 역할 태반이란?[2] 태아의 어머니를 연결 태아의 각종 장기 대행 무게 : 500g 직경 : 15~20cm 두께 : 2~3cm 게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