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 소개 인사말

인사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법원에서 선임한 이경우 임시의장님 공고 하에 적법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의장과 회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지 못하여 법정 관리 하의 과도기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법원에서 선임한 임시회장에 의한 엄격한 대의원 자격 심사를 거쳐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의장과 회장을 선출함으로서 산의회의 정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부 회원들의 시위로 만신창이가 되었으며 지난 3년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퇴보하였습니다. 회원들을 위한 회무는 위축되었으며 회계 또한 엉망이 되고 회원들을 위해 써야 할 재원이 소송비로 아깝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빠른 시간 내에 회장 선출 방식 변경 등 정관 정비에 필요한 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직선제 선거제도가 우리 실정에 맞는다고 여러분이 동의하신다면, 정관 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위주의적 요소와 산의회 정상화의 걸림돌이 있다면 이를 모두 타파하겠습니다.
우리의 서울 경기를 비롯한 모든 지회를 지원하여 다시 정비하고 정상화시키겠습니다.
회원 간의 반목과 질시는 사람 사는 인정과 도리로서 이를 극복하겠습니다. 상대방과의 대화도 성명서와 함께 제의하겠습니다.
최근 의료계의 커다란 이슈인 현 정부의 의료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하여 슬기롭게 대처하겠습니다.

국민들의 의료 보장성 강화 정책에 반대할 명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낮은 의료수가를 바탕으로 한, 의료계의 희생을 전제로 하여서는 안 됩니다. 의료수가의 현실화와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는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명분과 실리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살이 센 강을 건널 때는 물살을 따라 같이 흐르면서 건너야 합니다.

우리 회원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의료보험수가의 개발, 낮은 수가의 현실화 및 인정범위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임신, 출산, 피임 또는 폐경질환의 상담, 관리료, 골반수지검사, 분만대기실 병실료 인정, 질강처치료의 인정범위 등이 포함되겠습니다.

저는 산의회 20년간 몸담아 습득한 전문가적 회무 경험과 넓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국내외 의료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고통과 어려움 해결에 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으로 우리는 더욱 발전된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